■ -오랜 기간의 은행권 지분 매도가 올해 모두 끝난 것으로 판단.
-올해 지난해 말 남아있던 신한은행의 지분 4.5%도 모두 매각된 것으로 추정.
■ -3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4분기 실적 정상화 예상.
-남미, 러시아 등의 수출 확대 기대감이 긍정적.
-내년 주가수익비율(PER) 19배 수준으로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 -완전자회사 편입한 계열사 손익이 내년 온기로 반영돼 은행주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 예상.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수익성 자산 확대 여력이 많음.
-CEO 연임으로 본격적인 경영 안정화 전망.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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