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기상청 오늘날씨 빙판길 강원영서 최대 10㎝ 눈…서울 낮 6도 대구 9도 부산 12도

기사입력 : 2017-12-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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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공원1호인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에 올해 첫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장터목대피소에서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는 계단에도 첫눈이 쌓여있다./사진=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뉴시스

기상청은 절기상 일 년 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은 아침에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역, 오후에는 충청과 전북, 경북 내륙에 눈 또는 비가 내리는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7시 현재 충북, 경북, 전북 일부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6일 밤부터 이날 오전 7시현재 주요 지역 적설 현황(단위:cm)을 보면 안동 0.7, 보은 5.5 제천 4.5 영주 4.0 문경 2.5 ,봉화 3.6 단양 3.4 예천 2.5 등이다.

어제부터 내린 눈또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 남부에 최대 10㎝의 눈이 쌓이고 경기 동부, 강원 영서 북부, 경북 서부 내륙에는 1∼3㎝가 눈이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동부 제외), 강원 영동, 충청지역은 1㎝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춘천 영하 3도 대구 영하 1도등 -4∼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6도, 인천 5도, 수원7도,춘천 6도,강릉 9도, 청주 대전 7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울산 11도, 창원 12도, 제주 1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탓에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중 농도가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0∼3.0m, 남해 먼바다에서 0.5∼2.5m, 동해 먼바다에서 1.0∼3.0m 높이로 일겠다.

■기상특보- 7일 오전 6시발표
건조주의보 : 울산, 부산,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1) 강풍 예비특보
12월 07일 밤 : 흑산도.홍도, 서해5도
12월 08일 새벽 : 울릉도.독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2) 풍랑 예비특보
12월 07일 밤 : 서해중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
12월 08일 새벽 :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북부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 동해중부앞바다, 동해남부먼바다
12월 08일 아침 : 남해동부먼바다
12월 08일 낮 :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 경북남부앞바다)
(3) 대설 예비특보
12월 08일 새벽 : 제주도(제주도산지)
12월 08일 아침 : 울릉도.독도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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