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와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한국 F조…누리꾼 "꿀조, 일본한테 또 뺏겼다" VS "언제부터 행운 따랐냐"

기사입력 : 2017-12-0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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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이 2일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콘서트홀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은 독일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조에 속하게 됐다. 사진= FIFA 러시아 월드컵 페이스북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이 2일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한국은 독일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일명 '죽음의 조'라 불리는 B조에는 1, 2번 포트에 각각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편성됐고, 이란이 3번 포트로 들어갔다.

한국은 조 추점에서 죽음의 조인 B조는 피했지만, 원하는 H조에는 속하지 못했다. 그 자리에는 일본이 편성됐다.

누리꾼들은 H조에 속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누리꾼 문***은 "일본한테 또 뺏겼네. H조 원했는데.. 하나같이 쉬운팀은 없지만"라고 말했다.

아이디 ry****는 "일본 개꿀, 왜 이런것도 일본한테도 지냐!"고 아쉬워했고, 누리꾼 이***는 "일본은 지난 월드컵에서도 개꿀조였다. 근데 꼴지로 떨어졌다. 이번에도 다를바 없다"고 말했다.

아이디 fh ****는 "한국 F조가 차선으로 나쁜 조 같다. H조가 그나마 나은데 일본 부럽네"라는 글을 올렸다.

반면, 조 추점은 상관없다는 누리꾼도 존재했다.

누리꾼 줸****는 "뭐 저번 대회는 꿀조 들어가서 그 지경 난거냐? 우리나라가 조추첨이 뭔상관이여"라고 말했고, lkk****는 "장사 한두번 해보나, 조추점 행운은 멍멍. 강호 만나 힘들겠지만 언제부터 우리가 이런거 기대했다고"라며 무심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cx****는 "조추점 행운은 일본 주고 일찍 집으로 보내자. 힘든 경기 되겠지만 화이팅 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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