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진,북구 북쪽 11km 지역서 규모 3.6 발생… 5.4 지진이후 총 58회

기사입력 : 2017-11-20 07:03 (최종수정 2017-11-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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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0일 오전 6시 5분 15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기상청
지난 15일 포항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이후 58회의 여진이 발생해 공포와 불간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6시 5분 15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북위 36.14도, 동경 129.36도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본진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규모 3.6은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본진(규모 5.4)의 여진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수준이다.

당초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를 3.8이라고 밝혔으나 자체 분석 후 3.6으로 내려 잡았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5차레 여진이 발생했다.

이날 밤 11시 45분 47초에도 이곳 근처(북위 36.12도, 동경 129.36도)에서 규모 3.5의 여진을 비롯 오전 1시 18분부터 6시 40분 사이 이 일대에서 규모 2.0∼2.4의 지진이 4차례 발생했다.

이로써 포항 지진의 여진은 모두 58회를 기록했다.

18일 잠잠했던 여진이 또 다시 이어지자 포항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다.

■포항지진 총 여진발생 횟수
◎ 2.0~3.0 미만 : 52회
◎ 3.0~4.0 미만 : 5회
◎ 4.0~5.0 미만 : 1회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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