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은 1일 전날보다 5.50포인트(1.64%) 상승한 339.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사흘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397계약에 달한다.
기관, 개인도 각각 635계약, 398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
차익거래에서 1882억원의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331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8293계약 늘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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