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2’ 미친 검사 박중훈, 미친개 김상중 넘을까?

기사입력 : 2017-10-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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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2’ 미친 검사 박중훈이 미친개 김상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출처=OCN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나쁜녀석들2’ 미친 검사 박중훈이 미친개 김상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우려다.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며 내년을 시작할 OCN의 새 드라마 ‘나쁜녀석들2’는 13일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특히 차가운 눈으로 카메라를 쏘아보는 박중훈의 카리스마는 전작에서 김상중이 보여줬던 광기어린 카리스마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전작의 ‘미친개들’과 ‘나쁜녀석들2’에 등장하는 새로운 나쁜 녀석들 역시 다른 모습이다.

새로운 ‘나쁜녀석들’을 맡은 주진모와 양익준, 김무열, 지수는 전작보다 비주얼에서 더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너무도 강렬했던 마동석의 비주얼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직업들도 조금 바뀌었다. ‘나쁜녀석들2’에서 이들은 스스로 악마를 자처하는 미친 검사, 전직 조직폭력배, 또라이 형사, 독기 서린 눈을 가진 신입 검사 그리고 ‘형받이’라는 직업 외에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의문의 사나이를 연기한다.

많은 시청자들은 ‘나쁜녀석들2’가 ‘나쁜녀석들’을 뛰어넘기는 힘들 것이라고 본다. 전작에서 보여줬던 화력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하지만 ‘나쁜녀석들2’는 전작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일부 시청자들은 말한다. 새로운 이야기가 신선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다.

‘나쁜녀석들2’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미친 검사’ 우제문 역할을 맡은 박중훈과 전작의 ‘미친개’ 김상중의 보이지 않는 연기 대결이다.

전작에서 김상중이 보였던 이미지에 가릴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나 있는 박중훈이 전작의 김상중을 뛰어넘는 새로운 ‘미친 검사’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오는 12월 OCN 첫 방송 예정.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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