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 임수향 집착 끝판왕 등극(99회 예고)

고인범, 도지한-임수향 떼려 이창욱 이용한 박해미 계략 알고 분노

기사입력 : 2017-10-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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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9회에서는 무궁화(임수향)를 향한 진도현(이창욱)의 집착이 더욱 커지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이 집착남 끝판왕을 보여준다.

12일 밤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이해정) 99회에서는 진도현(이창욱 분)이 프러포즈를 거절한 싱글맘 무궁화(임수향 분)에게 더욱 집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오경아(이응경 분)는 태진(도지한 분)을 보고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걱정한다. "얼굴 상 한 것 좀 봐"라는 오경아에게 태진은 "걱정 마세요. 어머니"라고 위로한다.

오경아에게 어머니라고 하는 태진의 말을 들은 차희진(이자영 분)은 "엄마(친엄마 허성희, 박해미 분)한테는 그 여자 그 여자 하면서 어떻게?"라고 화를 낸다.

한편, 진대갑(고인범 분)은 집에서 나가려는 허성희에게 "누구 마음대로 나가느냐?"고 호통을 친다.

허성희는 친아들 태진을 만나 진대갑은 무서운 사람이라며 방심하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이날 무궁화(임수향)는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전화를 받고, 그를 만나러 나간다. 무궁화는 박용수(반상윤 분)에게 "살인사건 제보"라며 "혼자 나오라고 했다"고 전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동안 살인사건을 조사해 온 박용수는 "어떻게 무순경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지?"라며 의혹을 품는다.

한편, 진대갑은 허성희가 친아들 태진 때문에 자기 아들 도현과 무궁화를 엮으려 한걸 알고 분노한다. 진보라가 아버지 진대갑에게 "아가씨 따로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라고 전한 것. 대갑은 "그게 누군데?"라고 캐묻는다.

무궁화에게 거절당한 진도현은 술을 마시며 푸념한다. 앞서 방송된 98회 말미에서 무궁화는 봉우리(김단우 분) 앞에서 반지 프러포즈를 한 진도현에게 반지 안 받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서재희(김재승 분)는 "그 여자 절대 너 뒤돌아 보지 않아"라고 도현에게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하지만 진도현은 "아니 그 여자 나 사랑하게 될 거야"라며 헛물을 켠다. 도현은 "내가 그렇게 만들고 말거니까"라며 무궁화에게 점점 더 집착한다.

도망가는 무궁화와 점점 더 매달리는 진도현의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궁화의 마음은 헤어진 차태진에게로 향하는데, 좋아하면서도 자꾸만 어긋나는 무궁화와 차태진의 로맨스 향방에 눈길이 쏠린다.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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