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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돌아온 복단지' 97회 강성연, 이필모 블랙박스 충격 영상 확보…이혜숙·송선미 사면초가

김경남, 진예솔 만나게 해달라 매달려

기사입력 : 2017-10-11 12:48 (최종수정 2017-10-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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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97회에서는 복단지(강성연)가 신화영(이주우)에게 오민규(이필모) 교통사고 관련 블랙박스 영상을 받아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마침내 이주우에게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현솔잎, 극본 마주희) 97회에서는 복단지(강성연 분)가 마침내 신화영(이주우 분)을 설득, 오민규(이필모 분)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AG 신회장(이주석 분)이 주신그룹 인수합병을 공개적으로 선언하자 주신 측은 극도로 긴장한다.

박태중(이정길 분)은 이에 대해 은여사(이혜숙 분)와 박서진(송선미 분)을 추궁한다. "이제 어쩔거야? 이 일을 어떻게 막을 거야? 당신!"이라는 박태중의 말에 은여사는 난색을 표한다.

박재진(이형철 분)은 "당장 인수합병 들어간다고 대주주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라고 회사 분위기를 전한다.

AG 신회장 딸 신예원(진예솔 분)은 그룹 대표 자격으로 한정욱(고세원 분)과 함께 은여사를 방문, 인수합병 서류에 사인하라고 재촉한다. 하지만 은여사는 "내가 이걸 받아들일 것 같니?"라며 사인을 거부한다.

이에 한정욱은 "당신이 거부해도 얼마든지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통보한다.

한편, 박재영(김경남 분)은 신예원을 집으로 찾아와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재영은 자리를 피하는 예원을 보며 신회장에게 "예원이랑 한 번만 이야기 하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한다.

복단지는 방으로 들어가 예원을 다독이고, 예원은 "이미 내 마음을 정했어"라고 하면서도 눈물을 보인다.

복단지는 신화영에게 오민규 교통사고 관련 블랙박스 영상을 넘기라며 협상에 들어간다. 단지는 신화영에게 "그 사고 밝히는 것 도우면 당신은 면책시켜주지"라고 제안한다.

고민하는 신화영을 박서진이 도발한다. 박서진이 집사에게 신화영을 당장 끌어내라고 지시한 것. 끌려나가는 신화영은 "난 절대 가만 안 있어"라며 "당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 넘겨버릴 거야"라고 소리친다.

신화영은 자기 살길을 찾기로 결심하고 블랙박스를 복단지에게 넘기기로 결심한다.

복단지는 "신화영이 블랙박스 USB를 가지고 오고 있어요"라고 한정욱에게 전한다.

마침내 신화영이 넘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복단지는 오민규 교통사고 진실을 보고 오열한다.

하지만 신화영이 넘긴 오민규 교통사고 진실은 1탄에 불과하다. 사고후 깨어난 오민규를 죽인 사람은 은여사라는 2탄은 언제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민규 교통사고 죽음을 초반에 내세우고, 이를 은폐하려 한 은여사, 박서진, 신화영의 추악한 민낯을 하나하나 밝혀나가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 120부작으로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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