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 10월 중소형 위주 단지들 공급 나선다… 분양 예정 어떤 곳?

기사입력 : 2017-10-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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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투유’가 청약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아파트투유’가 청약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분기에 분양한 전국 아파트 중 청약경쟁률 상위 100개 주택형 중 81개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내에도 역세권이면서 중소형 위주인 단지들이 공급에 나선다. 이달 한화건설은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내놓는다. 총 296세대로 아파트는 전용 29~84㎡ 185세대, 오피스텔은 전용 21~36㎡ 111실이며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이 중 아파트 148세대와 오피스텔 78실을 일반 물량으로 나온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된다.

서울 송파구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을 분양한다. 단지는 1199세대 중 전용 59~113㎡ 379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동원개발은 시흥시 장현지구 B-7블록에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현지구는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 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선(예정)이 들어서는 시흥시청역(예정)이 계획돼 트리플역세권(예정)으로 조성된다.

한편 최근 공급된 물량은 중소형이라도 4베이를 비롯, 알파룸 등 서비스 공간을 넓게 제공해 일명 ‘가성비’를 높인데다가 부동산 규제 강화로 경쟁률이 더욱 높아지는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에서는 신길센트럴자이, 신반포센트럴자이 등의 청약경쟁률이 높았고 부산에서는 부산 구서역 두산위브포세이돈, 대신 2차 푸르지오, 대구에서는 대구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등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임소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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