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셋째 딸 이브 잡스, 멕시코 갑부 증손자와 사랑에 빠지다

기사입력 : 2017-10-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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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셋째 딸 이브 잡스가 멕시코 부호 증손자와 사랑에 빠졌다. 사진=이브 잡스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아이폰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의 셋째 딸 이브 잡스(Eve Jobs)가 멕시코의 몬테레이(Monterrey)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의 증손자인 에우제니오 가르사 페레즈(Eugenio Garza Pérez)와 사랑에 빠졌다고 9일(현지 시간) 푸블린뉴스가 보도했다.

이브 잡스는 남자 친구 때문인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민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국경장벽을 세우겠다는 생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열아홉 살인 이브 잡스는 멕시코인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다고 SNS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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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셋째 딸 이브 잡스. 사진=이브 잡스 트위터

이브 잡스의 남자친구 에우제니오 가르사 페레즈는 멕시코의 공업도시인 몬테레이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의 증손자로 알려졌다. 페레즈 가문은 구아테목 양조장과 발로레스 인더스트리얼즈SA를 설립했으며, 멕시코의 가장 권위있는 사립대학인 몬테레이 공과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페레즈의 할머지 욜린다 산토스 데 호야는 몬테레이의 유명 사업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녀는 몬테레이 발레 위원회를 설립하고 이사장을 맡아 인문학과 예술에 공헌하고 있다.

한편 이브 잡스와 에우제니오 가르사 페레즈는 스노클링과 승마를 공동 취미로 하고 있으며, 로맨틱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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