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 있을 때에도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떠한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 디자인’이 특징인 더프레임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함이다.
푸진트리는 현재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 카페로 자연친화적이면서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청년층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체인 리젠트에도 라이프스타일 TV 더프레임을 전시해 현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대만 팝업 스토어와 리젠트 호텔 전시는 이달까지 운영된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