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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직장인 잡아라… 프랜차이즈 업계, 메뉴·공간 다변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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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직장인 잡아라… 프랜차이즈 업계, 메뉴·공간 다변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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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크롬바커하우스, 청담이상, 스테이크보스. 각사=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 시 여기는 젊은 층이 늘어난 가운데 퇴근 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롬바커하우스’는 학센, 비너슈니젤 등 독일 정통 요리와 100% 독일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된 맥주 맛으로 젊은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룸 형식의 내부 인터리어로 개별 공간을 확보했다.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스테이크보스’는 혼술족을 위한 1인용 안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샐러드 등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메뉴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 관계자는 “직장인의 저녁이 여유로워지는 만큼 이들의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며 “저녁시간에 직장인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