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OLOR RACE'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색깔있는 마라톤'

형형색색의 컬러레이스 다음 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일원에서 열려

기사입력 : 2017-08-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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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태형 기자]
다음 달 23일 토요일 KNN에서 주최하는 '2017 COLOR RACE! 즐거움이 달린다~'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에서 열린다.

'컬러레이스'는 참가자들이 흰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km마다 준비된 다양한 컬러 파우더(옥수수 전분)를 맞으며 이어가는 레이스다. 단순 기록경쟁에서 벗어나 참여자 모두가 즐겁게 달릴 수 있는 FUN RACE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최근 20· 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러닝 트렌드와 페스티벌 트렌드를 발빠르게 포착, 이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러닝 페스티벌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2017 컬러 레이스에는 레드· 옐로우· 블루 등 3개의 컬러존이 준비되어 있다. 베테랑 진행자 MC 류성현이 진행을 맡아 컬러 파우더와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각 코스별 컬러존에서 형형색색 컬러 파우더로 물드는 유쾌함 경험은 물론 디제잉 및 댄스 공연이 함께 진행돼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클럽 및 각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자랑하는 DJ 아티스트 Franken이 컬러존 각 코스를 차량으로 이동하여 돌며 신나는 음악무대까지 선사해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컬러레이스의 완주 코스는 약 5km로 렛츠런파크 에코랜드→일루미아 해피로드→렛츠런파크 에코랜드로 이어진다. 코스 내 마련된 컬러존에서 인체에 무해한 유색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컬러파우더를 맞으며 레이스를 이어가 누구나 즐겁게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다. 시원한 가을바람에 컬러풀한 에너지로 충전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한 건강한 이벤트다.

레이스 시간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다. 이후 7시까지는 인디밴드 버닝소다, EDM 공연 등 땀을 식혀줄 애프터 파티 공연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에겐 참가자 번호표, 티셔츠, 타투스티커 등 다채로운 참가 KIT가 제공되며, 완주 후에는 음료수, 초코바 등 간식류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기 때문에 2030 세대의 많은 신청이 예상된다. 신청자들이 행사 참여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셔틀버스 운행이 제공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로 향하는 버스는 행사 당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4개 노선(하단/주례/부원/대저 출발)에 각각 배차된다. 행사 끝나고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4개 노선별로 충분한 버스 편이 제공될 예정이다. 노선별 배차 대수는 탑승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총 5Km를 달리는 2017 컬러레이스! 처음에는 흰 티셔츠를 입고 달리기 시작하지만, 도착할 즈음에는 빨강, 노랑, 파랑이 한데 어우러져 온 몸이 알록달록 물들여지게 된다. 처음 만나는 이색 축제에서 상큼한 가을 에너지를 흠뻑 재충전 해보는 건 어떨까.


김태형 기자 730315@g-enews.com 김태형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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