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네이버는 23일 공시를 통해 이해진 전 의장이 보통주 11만주, 0.33%를 지난 22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약 818억원에 달한다.
처분 단가는 1주당 74만3990원이다.
이번 블록딜로 이해진 의장의 네이버 지분율은 4.31%(142만 945주)로 감소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