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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현지구 폐기물 처리과정 불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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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현지구 폐기물 처리과정 불법 의혹

시흥시 장현지구 흙으로 덮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시흥시 장현지구 흙으로 덮는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장관섭 기자]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현장에서 폐기물 처리과정 불법 소지가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전현 공사현장 관계자는 장현지구 토목공사 과정에서 예전 구길이 있었는데 포장도로를 폐기물 처리를 한것처럼 서류는 꾸며 놓고 흙으로 덮어 폐기물 비용을 누군가가 챙겼다고 한다.
기가자 현장을 보고 현장내부를 둘러본 결과 폐기물이 묻힐 확율이 높을것으로 추정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폐기물 배출자 신고 사항을 요구하자 다른 지자체와 틀리게 정보공개를 통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LH공사는 위문제에대해 관계자가 바뀐지 얼마안되었으며 며칠후 전화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보자는 현장에서 일할당시 흙으로 덮을 당시 사진을 제시 했으며 불법행위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관섭 기자 0043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