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는 SNS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촬영장으로 보이는 대기 차량에서 앱을 이용해 촬영한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넘 이쁘시네요~ 귀여우셔라~~(su***)” “언니 이거 너무 잘어울려용(reum****)” “와ㅠㅠ 언니는 진짜 이 어플이 진짜 같고 너무 예쁘세요ㅠㅠ!!!( sop_yej*****)” “ㅎㅎㅎ 정아여신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hse_k******)” “언니 갈수록 귀여움이 뿜뿜(jewelry*****)”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그녀’ 후속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