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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상] 박정아, '이름없는 그녀' 후속 '내 남자의 비밀' 긴장감 가득한 촬영 중 "귀여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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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상] 박정아, '이름없는 그녀' 후속 '내 남자의 비밀' 긴장감 가득한 촬영 중 "귀여움 뿜뿜"

[스타일상] 박정아, '이름없는 그녀' 후속 '내 남자의 비밀' 긴장감 가득한 촬영 중 귀여움 뿜뿜 /사진=탤런트 겸 쥬얼리 출신 가수 박정아 SNS ('이름없는 그녀' 후속 '내 남자의 비밀' 출연자)이미지 확대보기
[스타일상] 박정아, '이름없는 그녀' 후속 '내 남자의 비밀' 긴장감 가득한 촬영 중 "귀여움 뿜뿜" /사진=탤런트 겸 쥬얼리 출신 가수 박정아 SNS ('이름없는 그녀' 후속 '내 남자의 비밀' 출연자)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그녀’ 후속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 출연 소식을 전한 가수 겸 탤런트 박정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박정아는 SNS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촬영장으로 보이는 대기 차량에서 앱을 이용해 촬영한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아~~신기해~~~~~여러분 아름다운 날이에요~~~~~#잠부족 #하이텐션 #촬영중 #내남자의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박정아의 모습은 마치 미스코리아와 같은 모습이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넘 이쁘시네요~ 귀여우셔라~~(su***)” “언니 이거 너무 잘어울려용(reum****)” “와ㅠㅠ 언니는 진짜 이 어플이 진짜 같고 너무 예쁘세요ㅠㅠ!!!( sop_yej*****)” “ㅎㅎㅎ 정아여신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hse_k******)” “언니 갈수록 귀여움이 뿜뿜(jewelry*****)”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그녀’ 후속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