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가, 故변중석 여사 10주기 맞아 집결… 정대선 사장 노현정도 참석

기사입력 : 2017-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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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 현대 비에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 변중석 여사 10주기 기일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故) 변중석 여사의 10주기를 맞이해 범현대 일가가 다 같이 모이게 됐다. 이 자리엔 정대선 비에스엔씨 사장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도 참석했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 회장의 자택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등 범현대 일가는 변 여사의 10주기 기일을 기리며 제사를 치뤘다. 변 여사의 기일은 17일이지만 제사는 하루 전날 치러진 것이다.

변 여사 제사는 2014년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이뤄졌으나 2015년부터 장소를 장남인 정몽구 회장의 집으로 옮겼다.

지난 3월 정주영 명예회장의 기일에도 범현대가는 한남동에 모여 제사를 지냈던 바 있다.

범현대 일가가 이 같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은 지난 6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결혼식 이후 약 2개월 만의 일이다.

이날 제사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중동과 동남아 출장을 떠났던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제사 전날 귀국해 제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정문선 비앤지스틸 부사장과 정대선 비에스엔씨 사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등도 자리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장녀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와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도 이날 변 여사 10주기에 참석하기 위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습을 보였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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