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지난주 1.6%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누리꾼들은 “솔직히 이거 하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스케치북이랑 시간대가 겹쳐. 시간대를 금요일로 조정할 필요가 있음”, “박진영의 파티피플? 이게 방송 이름이었구나”, “홍보가 안된거 같아요”, “확실히 다양성의 측면에서 유스케를 따라갈 순 없죠”, “이제 출발 단계일 뿐입니다”, “너무 늦은시간해서 보기힘들다는게 단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