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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와글] 박진영의 파티피플, 시청률 매주 최저 갱신… “시간대 늦어 VS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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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와글] 박진영의 파티피플, 시청률 매주 최저 갱신… “시간대 늦어 VS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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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박진영의 파티피플'이 계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도 계속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지난주 1.6%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박진영의 파티피플'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반면 지난달 22일 방송된 '박진영의 파티피플' 첫 회는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후 2회에서 2.2%, 3회에서 1.6% 시청률로 점차 수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솔직히 이거 하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스케치북이랑 시간대가 겹쳐. 시간대를 금요일로 조정할 필요가 있음”, “박진영의 파티피플? 이게 방송 이름이었구나”, “홍보가 안된거 같아요”, “확실히 다양성의 측면에서 유스케를 따라갈 순 없죠”, “이제 출발 단계일 뿐입니다”, “너무 늦은시간해서 보기힘들다는게 단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