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전문 인력 양성’ SK·고용부·이화여대 맞손

기사입력 : 2017-08-11 10:51 (최종수정 2017-08-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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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고용노동부, 이화여대와 함께 사회적 경제 협동과정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광철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진=SK행복재단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SK그룹과 고용노동부, 이화여자대학교가 미래 '사회적 경제' 영역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 10일 이화여대에서 SK와 이화여대, 고용노동부가 사회적 경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동과정 운영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부터 경제, 사회, 환경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형 사회적 경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SK그룹과 고용부와 이화여대는 앞으로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경제 전문가를 키운다.

논의된 주요 지원 및 협약내용은 사회적 경제 전문 교육에 대한 실질적 지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SK는 학생 장학금 및 연수, 교과목 개발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하고 이화여대는 커리큘럼 개발 및 전공 운영, 전임 교수 지정 등교육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유관기관 협조 등 행정적 지원 등을 협의했다.

세 기관은 올해 2학기부터 진행되는 이화여대의 사회적 경제 협동과정 운영과 인턴십, 실전 창업 등의 커리큘럼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최광철 SK 사회공헌위원장은 “이화여대 사회적 경제 협동과정은 사회복지학뿐 아니라 경제학, 건축학,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과 연계해 분야별 특성에 맞는 사회적 전문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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