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야심작, 코드제로 A9 광고영상… 공개 7주일 만에 1천만뷰 돌파

기사입력 : 2017-08-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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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 6월 선보인 핸드스틱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광고 영상.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LG전자의 야심작 핸드스틱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의 광고 영상이 공개 7주일 만에 1천만뷰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 6월 방송인 서장훈을 모델로 기용한 코드제로 A9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1분 18초 분량의 이 영상은 서장훈의 청결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이미지가 활용돼 코드제로 A9의 청소 성능과 위생성, 사용 편의성 등을 쉽고 직관적으로 표현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140와트 흡입력 ▲90~112cm까지 4단계로 조절 가능한 청소기 길이 ▲청소 대상에 최적화된 전용 흡입구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전용 충전대 등 코드제로 A9의 다양한 장점들이 재치있게 담겼다.

광고 영상의 흥행에 힘입어 코드제로 A9은 청소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3주일 만에 1만대가 팔린 것. 지난 2015년 출시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핸디스틱’이 1만대 판매에 3개월이 걸렸던 것에 비해 3배 이상 빠르다.

이 제품에는 비행기 제트엔진 보다 16배 더 빠르게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이 탑재됐다. 또한 LG화학의 배터리 2개가 탑재돼 최대 80분까지 연속 작동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을 한국과 대만에 출시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 미국과 호주 등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코드제로 A9의 장점인 흡입력과 위생, 사용 편리성 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독일 전문조사기관 GFK그룹에 따르면 핸드스틱 진공청소기는 해당 시장을 대표하는 청소기 타입으로 자리매김했다. 2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하며, 그간 점유율 1등이던 일반 청소기 타입을 제친 것이다.

GFK그룹은 “지난해까지 외국 브랜드가 견인하던 핸드스틱 청소기 시장이 올해 상반기 국산 브랜드의 잇따른 출시로 더욱 성장했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신규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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