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 시장수요 호조 전망”

기사입력 : 2017-03-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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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이번주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이 높은 시장수요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임정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은 높은 수요를 기록하면서 목표금액인 5000억원 이상 기관투자자 자금이 집중될 것"이라며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은 발행일 5년 경과후 발행사가 조기상환이 가능한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금리는 4.5%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금리메리트도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특히 보험사가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은행이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과 마찬가지로 이자지급이 비누적적이며 이자가 미지급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지만 상각조건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메리트라는 설명이다.
은행의 신종자본증권은 10년 콜옵션이 포함돼 있다. 반면 5년 콜옵션을 포함한 보험사 신종자본증권은 상대적으로 만기가 짧으면서도 뚜렷한 발행금리차이로 인해 금리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다는 것.
임 연구원은 "은행과는 달리 크레딧 이슈는 내재되어 있다"면서도 "한화그룹의 경우 핵심계열사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한화생명 역시 이차역마진을 운용수익률로 커버하면서 수익성을 개선시켜나가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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