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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계의 '젊은 거장' 김선욱 '뉴 푸조 508'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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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계의 '젊은 거장' 김선욱 '뉴 푸조 508'탄다

피아니스트계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김선욱 씨가 푸조 '뉴(New) 508'을 타게 된다. 한불모터스=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피아니스트계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김선욱 씨가 푸조 '뉴(New) 508'을 타게 된다. 한불모터스=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피아니스트계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김선욱씨가 '뉴(New) 푸조 508'을 탄다.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에게 뉴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과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김선욱씨가 타게 될 뉴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 다양한 매력을 고루 갖춰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높게 인정 받고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