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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걸스 제인,시루아네다쿠아즈 광고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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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걸스 제인,시루아네다쿠아즈 광고모델 발탁

사진제공 = 시루아네
사진제공 = 시루아네
[글로벌이코노믹 김상진 기자] K디저트 브랜드 ‘시루아네’는 제과기능장의 명품 손길이 더해진 ‘시루아네다쿠아즈’를 선보이며 광고 모델로 걸그룹 에이걸스의 제인을 발탁했다.

걸그룹 에이걸스의 메인보컬로 활약 중인 제인은 순수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방송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대주다.
현재 중국, 캄보디아등 해외 방송활동은 물론 케이블TV 예능프로그램MC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제인의 매력이 어필되며 드라마출연과 함께 오는 3월 초 솔로앨범 발표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에이걸스는 새로운 콘셉트의 걸그룹 "MeiMei"(메이메이)로 팀명을 바꿔 걸그룹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이걸스 제인과 박상규 한국제과기능장협회장, 최진남 제과기능장은 지난 17일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현장에서는 실제 가족이 모여 앉아 있는 듯이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지면광고 촬영 모델 제인은 쉬지 않고 자연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는 등 특유의 발랄함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영태대표는 “마카롱이 가진 화려하고 강한 달콤함으로 디저트 시장을 이끌었던 것과 같이 시루아네 다쿠아즈 역시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자 한다”며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에서 주목 하고 있는 에이걸스 제인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newt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