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채권 전문가 99%, 이달 기준금리 동결 예상"

기사입력 : 2016-1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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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주영 기자]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11일 열리는 한국은행의 11월 금융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채권시장 전문가 1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99%가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이들은 남은 4분기 경기 부진 등 금리 인하 요인이 있으나, 연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고 가계부차 관리가 강화되는 등 부담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달 국내 채권 금리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9%가 '보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달 채권시장 금리는 상승이 27%, 하락이 4%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최주영 기자 young@ 최주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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