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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휴전 오늘 밤 공식 발효, 공습에 80여 명 사망했지만...중동 평화 오나, 시리아 난민 사태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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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휴전 오늘 밤 공식 발효, 공습에 80여 명 사망했지만...중동 평화 오나, 시리아 난민 사태 해결 기대

시리아 휴전 오늘 밤 공식 발효,  공습에 80여 명 사망했지만...중동 평화 오나, 시리아 난민 사태 해결 기대
시리아 휴전 오늘 밤 공식 발효, 공습에 80여 명 사망했지만...중동 평화 오나, 시리아 난민 사태 해결 기대
시리아 북부 공습에 80여명 사망했다.

12일 AFP통신에 따르면 반군 점령지인 북부 이들리브의 한 상가 지역이 공습을 받았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 각각 13명을 포함해 최소 58명이 숨졌다.

미국과 러시아는 이같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12일 밤부터 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주말 장시간 협상 끝에 시리아에서 오는 12일 일몰 시부터 전국적으로 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미국은 시리아에서 각각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과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부터 5년째 알아사드의 정부군과 반군과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 와중에 이슬람국가 is까지 준동해 충돌을 빚고 있다
시리아 휴전 오늘 밤 공식 발효,  공습에 80여 명 사망했지만...중동 평화 오나, 시리아 난민 사태 해결 기대
시리아 휴전 오늘 밤 공식 발효, 공습에 80여 명 사망했지만...중동 평화 오나, 시리아 난민 사태 해결 기대

김희정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