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9월 금통위, 기준금리 1.25%로 동결 전망…시장금리하방압력 커질듯"

기사입력 : 2016-09-09 08:3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자료=KB투자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9일 KB투자증권은 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동결을 내다봤다.

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현행 1.25%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 결정 이외에도 만장일치 여부와 기자회견 내용 등에 시장 관심이 높아질 수 있으나, 기존의 입장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이다.

다만 동결결정에도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다.

최근 FOMC의 금리인상 가능성 축소, 그리고 ECB의 추가완화 전망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채권시장은 9월 금통위의 결정보다는 대외 재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김명실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시장금리가 조정 (금리상승)을 받으면서 레벨이 이전대비 다소 높아진 부문에 대한 기관들의 대기매수 수요, 그리고 외국인들의 재투자 수요 등이 가세하면서 금리 하방압력을 점차 높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