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가족식사#바베큐#방학 #paiksgarden #barbecue #PorkRib #calcotada”라는 글과 함께 야외 그릴 위에 먹음직스럽게 준비된 폭립과 소시지 그리고 대파를 그대로 구워먹는 ‘칼솟타다’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이 만든 뵈프 브루기뇽은 적포도주에 양파, 마늘, 버섯 등을 넣어 만든 프랑스 요리이다.
● 집에서 만들 수 있는 프랑스 요리- 뵈프 브루기뇽 만드는 방법
1. 소고기를 와인에 오랜 시간 숙성시킨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2.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뒤 달궈진 프라이팬에 살짝 익혀준다.
3. 각종 채소를 넣고 향신료의 일종인 부케가르니(또는 월계수 잎), 와인을 넣고 팔팔 끓여주면 완성된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