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 대비 1.57% 오른 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이은 주택분양 성공과 해외공사미수금 회수에 힘입어 유동성도 크게 개선됐다"라며 "미청구공사는 매출채권으로 대체된 후 2~3개월이 지나면 현금으로 회수되기 때문에 2016년에도 순차입금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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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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