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27분 현재 GS리테일은 전날보다 1.87%(1100원)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됐다.
여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성장 동력인 신선식품 분야는 상품 믹스 개선속도가 더욱 빨라져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다만 슈퍼마켓 부문의 기존점 매출이 부진했고 신규 점포의 출점 비용 부담이 있다"고 진단했다.
여 연구원은 목표주가 7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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