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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성엘에스티, 4천억원대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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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성엘에스티, 4천억원대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최지영 기자

입력2015-12-23 09:22

[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오성엘에스티가 4000억원 규모의 부품 계약 해지 소식에 23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1.11%(100원) 내린 800원에 거래됐다.

오성엘에스티는 전날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관련 장기공급계약 5건을 고객사의 요청에따라 계약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자료=키움증권 캡처

자료=키움증권 캡처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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