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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N서울타워 옛 본관동 ‘서울타워 플라자’로 재탄생 18일 개관... 2016년 병신년(丙申年) 맞아 고릴라 아트벌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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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N서울타워 옛 본관동 ‘서울타워 플라자’로 재탄생 18일 개관... 2016년 병신년(丙申年) 맞아 고릴라 아트벌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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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나는 서울타워 플라자(하단부) /사진=YTN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적 관광 명소 N서울타워의 옛 본관동인 서울타워 플라자가 새롭게 단장하고 손님을 맞는다.

YTN은 18일 오전 11시 옛 본관동인 서울타워 플라자가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를 알리기 위해 서울타워 탑신부 하단에는 높이 12.5m, 폭 9m에 이르는 대형 고릴라 아트벌룬이 설치됐는데 ‘원숭이의 해’인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상징한다.

서울타워 플라자는 ‘본관동’으로 불리던 지상 4층~지하 1층, 총면적 3049.81㎡ 규모 서울타워 하단부 건물을 문화와 상업 복합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종합전파 탑으로 완공된 1975년부터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된 2012년 12월까지 서울타워 전파 탑을 임대한 각 방송사 직원들이 상주하던 공간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40년 만이다.

YTN 관계자는 "서울타워 플라자를 방문하면 입장료 없이도 남산 정상에서 탁 트인 한강 이남 서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대형 올레드 패널 248장으로 선보인 대규모 미디어 아트 조형물도 명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민 기자 ja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