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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 예방법, 신진대사 기능 저하돼 탈모 시작 ‘쉽게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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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 예방법, 신진대사 기능 저하돼 탈모 시작 ‘쉽게 예방하자’

가을철 탈모 예방법 / 사진=MBC 캡처
가을철 탈모 예방법 / 사진=MBC 캡처
가을철 탈모 예방법이 눈길을 모았다.

가을철 탈모가 잘 생기는 이유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며 또한 환절기이면서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돼 탈모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모발은 물론 피부까지 영양 공급이 줄어들면서 모발이 가늘고 약해져 탈모가 시작된다고 전해졌다.

또한 간단하게 탈모를 알수있는 방법으로는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는 경우나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경우, 이마 헤어라인이 점차 올라가는 듯 하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특히 가을철 탈모 예방법으로 먼저 미지근한 물에 머리를 감고, 자연바람으로 말려야 한다.

이어 머리를 말린 후 둥근 빗으로 귀 옆에서 정수리를 향해 올려가며 빗어주면 좋다.

한편 가을철 탈모 예방법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을철 탈모 예방법, 그렇구나” “가을철 탈모 예방법, 어쩐지 머리카락 자주 빠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ar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