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다우 0.26% 상승마감후 이내 하락반전...실업률 5.0% 고용지표 발표 후폭풍? 다음 주 뉴욕증시· 코스피 전망 비상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소폭 올랐다가 시간외거래에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실업률 5.0%발표에 몸조심을 하는 분위기다.
7일 아침에 끝난 뉴욕증권거래소 현지시간 기준 6일자 거래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1만7810.33으로 마감했다.

하루 만에 46.90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26%상승이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5147.12로 거래를 마쳤다.

19.38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38% 상승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0.73포인트 내렸다.

0.03% 하락이다.

마감지수는 2099.20을 기록했다.

한국시간 오전 6시에 시작된 시간후 거래에서 나스닥 100은 하락 반전했다.

장중 발표된 미국실업률 지표가 마감 후부터 영향을 주는 분위기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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