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고스트의 성공적 론칭을 시작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 게임의 모바일 버전 ‘고스트’는 실시간 30대 30 진영전, 동시 수십 명의 유저가 진행하는 보스레이드, 실시간 진영전 및 파티 던전 등을 구현했다.
또 3인의 영웅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전략, 4 in 1의 영웅 구성, 타국가 유저들과의 경쟁, 본격 마상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이날 간담회에는 톱스타이자 게임의 홍보모델인 배우 이정재가 참석해 포토존, 미니 토크쇼 시간을 가졌다.
로켓모바일은 이정재가 출연하는 공중파 CF를 포함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로켓모바일은 고스트 출시 이후 중국 개발사가 만든 ‘바람의 제국’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중국 개발사가 만든 액션 RPG ‘디펜더스’, ‘무간옥’, ‘정복’ 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