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조합(KVF),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등이다. 펀드별로 300억원 이내로 자율적으로 제안 가능하며 총 5개 이내 운용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또 성과보수는 IRR(내부수익률) 8% 상회시 초과수익의 20% 이하 이거나 IRR 10% 상회시 초과수익의 30% 이하 중 택일하도록 했다.
제안서 심사 및 현장실사구술심사를 통과한 운용사는 11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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