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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유통기한도 잊게 만드는 박수진의 먹방...“초콜릿 피자는 앙탈부리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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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유통기한도 잊게 만드는 박수진의 먹방...“초콜릿 피자는 앙탈부리는맛“

사진=올리브 캡쳐
사진=올리브 캡쳐
초콜릿 유통기한도 잊게 만드는 박수진의 먹방...“초콜릿 피자는 앙탈부리는맛“

초콜릿 유통기한이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박수진의 방송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박수진은 과거 올리브tv‘테이스티로드’에 출연해 코롤심 피자 맛집을 찾아간 바 있다.

당시 해당 맛집의 피자는 다크 초콜릿과 생크림을 1대 1 비율로 중탕한 뒤 다시 비법 소스와 1대 1 비율로 혼합한 초콜릿 소스로 만든 피자라고 소개되었으며, 피자가 서빙되어오자 박수진은 “도우가 엄청나게 쫀득거린다”며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계속 먹어도 (초콜릿) 특유의 텁텁하고 느끼한 맛이 안 난다”며 “도우가 맛있다. 짭조름하다. 초콜릿의 단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우를 더 짭조름하게 했다”고 말했고, “베리들이 앙탈을 부리는 맛. 살찔 걸 알면서도 입에 들어가는 맛”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콜릿 유통기한,맛있겠다”, “초콜릿 유통기한, 부럽다”, “초콜릿 유통기한, 우와”,"초콜릿 유통기한, 짱“, ”초콜릿 유통기한,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