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9주간 연습경기와 본경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주식 및 선물옵션 수익률과 수익금 등 다양한 리그를 통해 총 7800여명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 수익률은 3천리그 1위 수익률 1406.9%며, 수상자 평균수익률은 224.01%로 같은 기간 3.8% 상승한 KOSPI지수 대비 뛰어난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더위사냥 주식거래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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