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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실적 쇼크라더니 기관은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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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실적 쇼크라더니 기관은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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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일간차트/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이태준 기자] 한미약품이 실적쇼크 소식으로 큰 폭 하락한 이후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0시 32분 현재 3만400원(8.52%)오른 4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이 24억4800만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한미약품 주가는 지난달 29일 18.35%나 하락하며 상승추세가 완전히 꺾이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를 키웠었다.
그러나 지난 4일 4.67%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적 분석상 35만 원대에 걸쳐있는 12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력을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를 주저앉혔던 기관도 매도를 줄이고 있다. 기관은 지난 4일과 5일 각각 1만9366주와 1만6641주를 순매수하며 120일 이동평균선 지지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어제(5일)는 외국인도 2만2916주를 순매수했다,

그렇다고 상승추세로의 복귀를 판단하기는 아직 쉽지 않아 보인다.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기는 했지만 아직 추세를 판단할 수 없고, 60일 이동평균선 부근의 47만 원대에 걸쳐있는 두터운 매물대 통과도 간단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태준 기자 tjlee@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