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라잇 뉴욕, 오는 16일 ‘유난희쇼’서 ‘클레오파트라 샌들’ 선봬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데일라잇뉴욕이 오는 16일 CJ오쇼핑 ‘유난희쇼’를 통해 ‘클레오파트라 샌들’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뉴욕 감성의 디자인 슈즈 브랜드 데일라잇뉴욕이 오는 16일 오전 9시 25분부터 시작하는 CJ오쇼핑 ‘유난희쇼’를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데일라잇뉴욕은 이번 방송에서 브랜드만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제작한 ‘클레오파트라 샌들’을 획기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최근 슈즈 트렌드로 떠오른 메탈릭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데일라잇뉴욕이 선보이는 ‘클레오파트라 샌들’은 크롬블랙, 실버, 골드, 애플그린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제품은 세 가지 컬러의 체인 꼬임 장식에 금도금을 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전체적으로 이태리 미러호일 소가죽으로 제작돼 메탈릭함은 물론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멋까지 더해줘 심플한 여름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맨발 착화시에도 불편함 없도록 최고급 습식 내피와 인체공학적인 발바닥 모형의 몰드를 사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발목 벨크로를 사용해 사이즈 미스에도 지장 없이 신고 벗기 편하게 디자인했다.

데일라잇뉴욕 관계자는 “이번 론칭 방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슈즈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방송제품은 트렌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고퀄리티의 창으로 내구성까지 갖춰 올 시즌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데일라잇뉴욕은 방송 종료 후 제품 후기를 작성한 구매 고객 중 500명을 선정해 joe 선글라스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라잇뉴욕은 2007년 론칭돼 High-Fashion&Trend Lead Shoes로서 패션피플과 셀러브리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퀄리티의 감성 슈즈 브랜드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