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시행 이후 중국증권시장을 바라보는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중국주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진행된 이번 교육은 퇴근 이후 진행된 4시간씩의 교육을 실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선강퉁 시행을 앞두고 중국주식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직원들이 많아 오는 22일과 26일에 중국주식분석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금융투자 기업문화부 박성기 부장은 “중국주식 재무분석 교육이 고객수익률 제고를 위한 업무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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