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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2015'서 위성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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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2015'서 위성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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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KT SAT의 인도네시아 사무소 직원(좌측)이 전시관 내 고객에게 KT SAT의 위성 커버리지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김수환 기자] KTSAT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2015 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독창적이고 고객 지향적인 부스를 통해 차기 위성 사전 마케팅 집중

KT SAT은 2016년 발사 예정인 두 기의 차기 위성 발사를 계기로 넓어지는 KT SAT 위성의 글로벌 커버리지 및 위성 방송, 위성 이동전화 등 위성 서비스를 소개해 1970년 금산 위성센터 개국 이후 축적된 위성 운용 노하우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KT SAT의 전시관에서 터치스크린을 통해 위성 커버리지, 제공 서비스 등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KT SAT의 전시관은 날렵한 상부 구조물에 유성이 떨어지는 효과를 주어, ‘글로벌 루키’로서 KT SAT의 의지를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한 부스 정면을 개방형으로 구성해 관람객의 편한 방문을 유도하고, 2016년에 발사 예정인 2기의 차기 위성의 커버리지 홍보 및 위성 발사 전 사전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 해외 마케팅 거점 및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지역별 고객 초청 행사 열어

또한 해외 마케팅 거점 지역 및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위성 통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등 타겟 지역별 사업자를 초청하는 별도 행사를 연다.

2일에는 필리핀 데이, 3일에는 인도네시아 데이를 개최하고, 각각의 행사에서 KT SAT 송재국 대표이사가 직접 해당 지역에 서비스 제공이 용이한 113°, 116°에 위성 궤도를 보유하고 있는 KT SAT 위성 자원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 1000여명 가량의 잠재 고객 발굴 예정

KT SAT은 약 1000여명 가량의 방문객이 전시관에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타겟 지역별 잠재 고객을 발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T SAT은 작년부터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현지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2015년 두바이에서 열린 CABSAT(국제 위성 및 광통신 박람회)전시관에서 사흘 간 약 700여명의 내방객을 맞이했다.

전시회 외에도 인도네시아와 두바이 지역에 영업 거점 사무소를 열어 현지 직원을 채용하고, 각 지역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sales pioneer’를 파견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2012년 6개국 8개사였던 해외 고객사가 2015년 기준 13개국 24개사로 늘어나는 등 글로벌 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송재국 KT SAT 대표이사는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지역 현지 인력 추가 채용 등을 통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2016년 신규 위성 발사를 계기로 더욱 확대된 통신 인프라를 갖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