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철 사외이사는 한국IBM 대표이사와 LG 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병원 사외이사는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명우 사외이사는 아이리버 부회장을 맡은 바 있고 현재 동원산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중이다.
김일섭 사외이사는 삼일회계법인 부회장과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선우영 사외이사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법무법인 세아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안동현 사외이사는 뉴욕대 경제학 박사로 현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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