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314억원으로 전분기의 1261억원에 비해 4.20%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부터 증가세에 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분기의 285억원에 비해 21.05% 줄었고 2분기부터 급감하는 그래프를 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10월 ‘대장균군 시리얼’ 논란을 빚은 바 있어, 대장균군 시리얼 논란이 올해 이 회사의 매출과 순익에 어떠한 결과를 나타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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