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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사업권 따낸 롯데홈쇼핑] 주주분포… 롯데쇼핑이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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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사업권 따낸 롯데홈쇼핑] 주주분포… 롯데쇼핑이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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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갑질 논란’으로 TV홈쇼핑 사업권 재승인이 불투명했던 롯데홈쇼핑이 우여곡절 끝에 사업권을 재승인 받았다.

롯데홈쇼핑의 주주분포는 롯데쇼핑이 지분 53.03%인 424만2796주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이다.

이어 태광산업이 지분 27.99%인 223만9000주를 갖고 있고, 대한화섬이 10.21%인 81만7020주를 보유하고 있다. 또 태광관광개발도 6.78%인 54만2184주를 보유중이다.
김대성 기자 kimds@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