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쓰리 패키지는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티셔츠 세트다. 각기 다른 조화로운 색상의 티셔츠 3개로 구성됐다.
또 여성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해 재단한 자연스러운 U자 넥 라인은 과하지 않고 적당한 파임을 준다. 착용했을 때 더욱 돋보이는 옷 맵시를 만들어 준다.
보브의 원투쓰리 패키지는 면 세트 2개, 린넨 세트 2개 총 4가지 세트로 선보인다. 취향에 따라 면 혹은 린넨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가볍고 어디에나 레이어링이 가능한 보브의 원투쓰리 패키지는 1세트(3개입) 당 10만9000원이다. 당일인 17일부터 전국 보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