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2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재고 확충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PE/EG 제품 프레드 강세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6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저유가 시대에 아시아 NCC업체들의 원가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롯데케미칼을 화학업종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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