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석 연구원은 “게임 ‘서머너즈워’ 효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 “서서머너즈워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국·한국에서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컴투스가 인터넷 게임 업종 내에서 최고의 실적주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황승택 연구원은 “전분기대비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5.8% 증가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인터넷게임업체들의 실적은 합산 기준으로 매출은 전분기 수준,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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