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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첫 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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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첫 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전’ 진행

사진=동아제약 제공
사진=동아제약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동아제약은 4월10일까지 약 2주간 첫 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만 6세 전후의 첫 니 빠진 어린이들의 모습을 사진 찍어 ‘가그린’ 페이스북에 올리는 이벤트다. 2주간 모집된 사진 중 ‘좋아요’ 호응수 70%와 전문가의 내부심사 30%를 통해 점수가 우수한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이들은 동아제약이 운영하는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 초대된다.
초대된 어린이들은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서 스타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가 생애 단 한번뿐인, 평생의 추억이 될 첫 니 빠진 사진을 직접 찍어 줄 예정이다.

또 30명 중 선발된 어린이는 가그린 TV CF 제작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생애 단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고,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1982년 국내 최초로 발매된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다양하게 변화해왔고, 토탈 오랄 헬스케어 제품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