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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누나들 '주식 장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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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누나들 '주식 장내 매도'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인 서송숙, 서은숙, 서혜숙 씨가 보통주를 각각 70, 80, 260주씩 장내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도 후 보유주식 수는 송숙씨 1만5550주(0.23%)로, 은숙씨 4만6495주(0.74%), 혜숙씨 5만2734주(0.84%)로 감소했다.

한편,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 주식 62만6445주(9.08%), 장녀인 민정 씨는 111주(0.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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